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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팁/뷰티 정보

설탕대신 대체감미료가 어떤게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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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의 사용이 부담스럽다면, 설탕 대신 이용할 수 있는 대체감미료가 있습니다.



1. 자일리톨 :  1g에 3.5kcal로 설탕과 비슷한 열량을 가지고 있어요. 자일리톨 껌, 사탕에 많이 사용하지만 과량 섭취(30~40g)하면 설사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2. 올리고당 :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변비에 효과가 있어요. 간혹 설탕, 과당이 들어있는 경우가 있어 과량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3. 아스파탐 : 감미도가 설탕의 200배인 대체감미료입니다. 가열하면 단맛이 없어지기 때문에 뜨거운 음식에는 사용할 수 없어요. 다이어트 콜라와 같이 차가운 음료에 많이 이용합니다. 하지만 안전성이 우려되어 적당한 섭취가 필요합니다.


4. 사카린 : 칼로리가 없어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뒷맛이 쓰다는 단점이 있고, 아스파탐처럼 안전성이 우려되어 적당한 섭취가 필요합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대체 감미료가 있다면 어떤것을 사용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