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를 부르는 컨텐츠 만들기
페이스북이나 인스타에서 컨텐츠의 효과적인 예를 볼 수 있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좋아요'입니다. 좋아요를 높이는 방법에는 주 사용층 10대에게 병맛이나 유머, 그리고 폭력적인 컨텐츠가 쉽게 부를 수 있으나, 결국 양질의 컨텐츠가 오래오래 살아남게 됩니다. 구전동화처럼요. 그래서 오늘은 간단하게 좋아요를 받을 수 있는 컨텐츠는 어떤게 좋을까요?
1. 사용한 어휘는 최대한 딱딱하지 말고 쉽게!
문장을 줄이다보면 어려운 어휘로 작성하게 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어려운 어휘는 가독성이 떨어서 한 컨텐츠당 10초이상 보지 않는 타겟들에게 뉴스피드에서 넘겨버리는 일이 될 수가 있죠. 그러니 특히 타겟이 10대나 20대 일수록 그들이 사용하는 언어들을 이용해서 컨텐츠를 작성하는 방법이 가장 현명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유행어를 지나치게 사용하는 것이 반감을 일으킬 수 있으니 조심하게 좋겠죠?
2. 핵심 키워드를 앞에 배치하자
좋은 장점들만 설명을 하게되면 구구절절 문장이 길어지고 진정 핵심적으로 말하는 것들은 크게 눈에 띄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때 가장 현명한 방법은 거의 2~3문장으로 핵심 문장만 알려주면 된다는 것입니다. 사실 인간의 눈에서 가장 빨리 읽히는것이 동영상 다음에 사진 그리고 글입니다. 그러니 더욱 컨텐츠의 글을 예쁘고 보기 쉽게 만들어야지 나열하는 글들은 크게 의미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3. 공유를 부를 만한 내용을 넣자
일반적으로 가장 크게 범하는 오류가 바로 사람들의 공감대는 끌어내지 못하고 본인제품의 장점만을 말하다가 끝을 내는 경우인데요. 요즘같이 감정에 소비한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의 트렌드를 가진 상태라면, 최대한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컨텐츠가 필요합니다. 생활속의 꿀팁을 알려준다고 하던지 그중에서 은근히 제품을 피피엘 하는정도가 부족하다면, 워낙 유명한 대중제품의 다양한 활용법이라는 컨텐츠도 중요할 수 있습니다.
4. 컨텐츠는 신기하게 만들자?!
그동안 보지 못했던 컨텐츠가 확실히 사람들의 이목을 끌어 당깁니다. 처음에 360도 카메라로 핸드폰을 돌리면 좌우상하가 모두 보였던 컨텐츠. 이 컨텐츠의 출시는 사람들로 하여금 호기심을 끌어올리기 충분했습니다. 만약 이런 컨텐츠 제작비용이 너무 부담이 된다면 다른 방법으로 얼마든지 신기하게 만들수 있습니다. 카드뉴스인줄 알고 눌렀더니 동영상 컨텐츠라던가 아니면 좋아요나 슬퍼요처럼 각자의 컨텐츠 수량이 올라가는 컨텐츠라던가, 얼마든지 제작자에 의해서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에 본인이 트렌드를 끈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면 좋아요를 부르는 컨텐츠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되어진 글입니다.
참고만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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