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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어 만드는 술 ( 쿠치카미자케)
영화를 보는 내내 가장 신기했는 씹어서 만드는 술 장면.
'너의 이름은' 감독 마코토 감독이 가장 신경써서 만든 장면이 바로 쿠치카미자케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 술은 쌀을 입에 넣고 도로 뱉어내 모아서 일정기간동안 발효를 시켜서 만드는 술인데 입안속에 아밀레이느 성분이 술로 바꾸게되는 효소의 역할을 한다고 한다.
글쓴이의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거의 대부분이 상해버리지 않을까 싶네요.
어쨌든 이 술을 만드는 장면은 자신의 침으로 만든 술을 10대 남자아이의 환상을 자극하는 페티시 역할?을 한다고 말하고 키스를 비유한 것이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영화를 보았을 때는 정말 신성한 의식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뜻이 숨겨져 있는 줄은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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